제목 | 스포츠한국/집콕시대, 늘어난 스마트폰,TV 시청 시간에 VDT 증후군 증가 스마일라식 고려 [ 28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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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집콕시대, 늘어난 스마트폰,TV 시청 시간에 VDT 증후군 증가 스마일라식 고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부활동 대신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스마트폰,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급증했다. 이에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이 일상화하며 디지털 기기가 유발하는 'VDT(Video Display Terminal) 증후군' 위험도 높아졌다. 이때 눈물이 증발하는 양이 많아지면서 안구건조증이 생기거나 악화된다. 이를 방치할 경우 시력 저하 문제로 이어진다. 의학기술의 비약적인 발달로 인해 시력교정술도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다. 과거 시력교정이라고 하면 라식이나 라섹을 떠올리기 쉬운데, 최근에는 이 둘의 장점들을 결합한 시력교정술도 등장했다.
【이영호 기자 yhl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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