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헬스인뉴스/[주종수 원장 건강칼럼] 디지털 질별 VDT 증후군 발병 위험 [ 27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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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인뉴스/[주종수 원장 건강칼럼] 디지털 질별 VDT 증후군 발병 위험,'스마일라식'주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문제는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디지털 기기가 유발하는 ‘VDT 증후군’ 위험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TV나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감소하면서 눈의 긴장이 지속돼 눈의 피로도가 높아진 탓이다. 시력교정술은 망막에 상이 뚜렷이 맺히지 않는 굴절 이상을 개선하는 수술이다. 다양한 수술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안구의 제일 앞쪽 유리창에 해당하는, 빛을 굴절시키는 각막의 일부를 레이저를 이용해 절개하여 교정하는 라식, 라섹수술이 가장 많이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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